*25.12월1일~26.1월31일 갱신과 부흥37호 논문 투고기간
*26.1.13(화) 2시 제21회 신진학자포럼
발표자: 송태경, 최성례 / 장소: 대구산성교회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글 수 226
번호
제목
글쓴이
66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장로교의 날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43085
65 한국교회, 무엇을 개혁할 것인가?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38940
64 한국교회, 부끄러운 자화상 반성해야...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37658
63 한국의 정통 개혁주의의 대표적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39106
62 진정한 종교개혁은 성경적 신앙의 회복, 말씀과 성령으로 지금도 일어나야…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38064
61 칼빈의 유산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35731
60 종교개혁 487주년 특집-개혁 교회의 큰 샘, 네덜란드 / 세계 개혁주의 중심축 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36555
59 종교개혁 487주년 특집-개혁 교회의 큰 샘, 네덜란드 - ?개혁신학 세계화의 견인차 - 캄펜 신학대학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9262
58 루터·칼빈·웨슬리 신학자들 만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7719
57 “어거스틴과 칼빈은 역사와 교회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7637
56 제9회 아시아 칼빈학회에 다녀와서 / ‘21세기 아시아 교회’ 칼빈에게 묻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512
55 '죽산신학강좌' 서철원 교수 ‘박형룡 박사의 개혁신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7597
54 "묵상, 개혁주의 전통 따랐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8099
53 '교회의 신학자' 칼빈 중점 부각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7764
52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7603
51 영웅 아닌 '하나님의 사람' 칼빈일 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949
50 칼빈 성만찬 신학 핵심은 '드러냄'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7662
49 "프랑스 개혁교회, 칼빈 교회론에 더 근접"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7552
48 세계칼빈학회 주제 논문 논평 ⑥ 피터 오피츠의 '시편주석서를 통해 본 성경번역자로서의 칼빈'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8061
47 열정적 칼빈 연구, 그 자체가 감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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