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Luther's Theology of Beauty번역서 출판예정
*2024.5.7(화,2시)제15회 칼빈학술세미나(송용원)
제목:한국교회를 위한 칼빈의 공동선
*총서 종교개혁과 결혼과 가정 출판예정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글 수 23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갱신과 부흥 33호가 출판되었습니다.(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레벨:17]mongte
2024-04-11 181
공지 제15회 칼빈학술세미나에 초대합니다.
[레벨:17]mongte
2024-04-05 232
공지 <경축> 개혁주의학술원 갱신과 부흥 한국연구재단등재학술지 재인증평가 통과
[레벨:17]mongte
2023-12-14 2952
195 서철원 교수 한국개혁신학선교연구원 개원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8006
194 신학지남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1948
193 개혁신학회 총회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2403
192 “복음주의운동 참여는 개혁주의 포기”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1653
191 [신학단체 대표에게 듣는다] “끊임없이 칼빈에게 물어야 한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0978
190 [제10회 아시아 칼빈학회 주요논문- ① 안인섭 박사 = 칼빈의 ‘하나님의 나라’]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1381
189 열정적 칼빈 연구, 그 자체가 감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1468
188 세계칼빈학회 주제 논문 논평 ⑥ 피터 오피츠의 '시편주석서를 통해 본 성경번역자로서의 칼빈'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1945
187 "프랑스 개혁교회, 칼빈 교회론에 더 근접"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1485
186 칼빈 성만찬 신학 핵심은 '드러냄'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1541
185 영웅 아닌 '하나님의 사람' 칼빈일 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1115
184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1277
183 '교회의 신학자' 칼빈 중점 부각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2120
182 "묵상, 개혁주의 전통 따랐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1657
181 '죽산신학강좌' 서철원 교수 ‘박형룡 박사의 개혁신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2017
180 제9회 아시아 칼빈학회에 다녀와서 / ‘21세기 아시아 교회’ 칼빈에게 묻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0881
179 “어거스틴과 칼빈은 역사와 교회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1907
178 루터·칼빈·웨슬리 신학자들 만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2129
177 종교개혁 487주년 특집-개혁 교회의 큰 샘, 네덜란드 - ?개혁신학 세계화의 견인차 - 캄펜 신학대학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4558
176 종교개혁 487주년 특집-개혁 교회의 큰 샘, 네덜란드 / 세계 개혁주의 중심축 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3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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