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들의 정부론과 국가론 출판예정
*25.4.30(수) 제16회 칼빈학술세미나(이성호 박사)
교회의 분리주의에 대한 존 오웬의 새로운 모색
*25.2월~3월31일 갱신과 부흥35호 심사및출판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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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0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날짜변경)4.30(수) 제16회 칼빈학술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레벨:17]mongte
 3419   2025-03-24
공지 루터의 신학적 미학: 재평가 번역서 출판
[레벨:17]mongte
 10898   2024-12-26
서철원 교수 한국개혁신학선교연구원 개원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조회 수 32401
신학지남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조회 수 25849
개혁신학회 총회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조회 수 26100
“복음주의운동 참여는 개혁주의 포기”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조회 수 26356
[신학단체 대표에게 듣는다] “끊임없이 칼빈에게 물어야 한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5248
[제10회 아시아 칼빈학회 주요논문- ① 안인섭 박사 = 칼빈의 ‘하나님의 나라’]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5601
열정적 칼빈 연구, 그 자체가 감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5340
세계칼빈학회 주제 논문 논평 ⑥ 피터 오피츠의 '시편주석서를 통해 본 성경번역자로서의 칼빈'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6251
"프랑스 개혁교회, 칼빈 교회론에 더 근접"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5899
칼빈 성만찬 신학 핵심은 '드러냄'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5974
영웅 아닌 '하나님의 사람' 칼빈일 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5286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5894
'교회의 신학자' 칼빈 중점 부각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6148
"묵상, 개혁주의 전통 따랐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6265
'죽산신학강좌' 서철원 교수 ‘박형룡 박사의 개혁신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5863
제9회 아시아 칼빈학회에 다녀와서 / ‘21세기 아시아 교회’ 칼빈에게 묻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4858
“어거스틴과 칼빈은 역사와 교회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5894
루터·칼빈·웨슬리 신학자들 만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6064
종교개혁 487주년 특집-개혁 교회의 큰 샘, 네덜란드 - ?개혁신학 세계화의 견인차 - 캄펜 신학대학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7932
종교개혁 487주년 특집-개혁 교회의 큰 샘, 네덜란드 / 세계 개혁주의 중심축 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3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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