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종교개혁자들의 정부론과 국가론 출판예정
*25.7.1(화) 2시 제20회 신진학자포럼
발표자: 김회정,이춘성 박사/ 장소: 대구산성교회
*25.6월1일~7월31일 갱신과 부흥36호 논문투고기간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글 수 22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개혁주의학술원 갱신과 부흥 36호 논문 투고 공지(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레벨:17]mongte
2025-05-29 2008
84 열정적 칼빈 연구, 그 자체가 감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651
83 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5816
82 [제10회 아시아 칼빈학회 주요논문- ① 안인섭 박사 = 칼빈의 ‘하나님의 나라’]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904
81 구속사적 강해설교 모범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6063
80 한국 칼빈 학술대회 성료-크리스천투데이 보도
[레벨:5]학술원
2009-05-24 26075
79 칼빈 500주년 기념, 책으로 만나는 칼빈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6075
78 루터, 칼빈, 웨슬리의 종교개혁 정신 조명 - 이양호 교수
[레벨:9]하늘소망
2009-04-17 26097
77 '칼빈의 눈'으로 본 한국 교회-국제신문 보도
[레벨:5]학술원
2009-05-20 26123
76 신학지남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6172
75 “어거스틴과 칼빈은 역사와 교회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187
74 '죽산신학강좌' 서철원 교수 ‘박형룡 박사의 개혁신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197
73 "프랑스 개혁교회, 칼빈 교회론에 더 근접"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200
72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201
71 칼빈 성만찬 신학 핵심은 '드러냄'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271
70 칼빈의 진정한 유산은 통합, 중도, 일치 - 박경수 교수
[레벨:9]하늘소망
2009-04-17 26297
69 루터·칼빈·웨슬리 신학자들 만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369
68 '교회의 신학자' 칼빈 중점 부각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396
67 개혁신학회 총회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6405
66 새로운 칼뱅이 세상을 바꾼다
[레벨:9]하늘소망
2009-04-17 26480
65 "묵상, 개혁주의 전통 따랐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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