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종교개혁자들의 정부론과 국가론 출판예정
*25.7.1(화) 2시 제20회 신진학자포럼
발표자: 김회정,이춘성 박사/ 장소: 대구산성교회
*25.6월1일~7월31일 갱신과 부흥36호 논문투고기간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글 수 22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제20회 신진학자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레벨:17]mongte
2025-06-12 96
공지 개혁주의학술원 갱신과 부흥 36호 논문 투고 공지(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레벨:17]mongte
2025-05-29 90
63 한국의 정통 개혁주의의 대표적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37276
62 진정한 종교개혁은 성경적 신앙의 회복, 말씀과 성령으로 지금도 일어나야…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36298
61 칼빈의 유산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33983
60 종교개혁 487주년 특집-개혁 교회의 큰 샘, 네덜란드 / 세계 개혁주의 중심축 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34837
59 종교개혁 487주년 특집-개혁 교회의 큰 샘, 네덜란드 - ?개혁신학 세계화의 견인차 - 캄펜 신학대학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7983
58 루터·칼빈·웨슬리 신학자들 만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089
57 “어거스틴과 칼빈은 역사와 교회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929
56 제9회 아시아 칼빈학회에 다녀와서 / ‘21세기 아시아 교회’ 칼빈에게 묻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4877
55 '죽산신학강좌' 서철원 교수 ‘박형룡 박사의 개혁신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896
54 "묵상, 개혁주의 전통 따랐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304
53 '교회의 신학자' 칼빈 중점 부각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171
52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919
51 영웅 아닌 '하나님의 사람' 칼빈일 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309
50 칼빈 성만찬 신학 핵심은 '드러냄'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997
49 "프랑스 개혁교회, 칼빈 교회론에 더 근접"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921
48 세계칼빈학회 주제 논문 논평 ⑥ 피터 오피츠의 '시편주석서를 통해 본 성경번역자로서의 칼빈'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6293
47 열정적 칼빈 연구, 그 자체가 감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363
46 [제10회 아시아 칼빈학회 주요논문- ① 안인섭 박사 = 칼빈의 ‘하나님의 나라’]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630
45 [신학단체 대표에게 듣는다] “끊임없이 칼빈에게 물어야 한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273
44 “복음주의운동 참여는 개혁주의 포기”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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