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6 오후2시 신진학자포럼(대구산성교회)
발표자: 강성호, 이재국
*2023년 6월1일~7월31일 갱신과 부흥 32호 논문투고기간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커뮤니티

글 수 224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개혁주의학술원 갱신과 부흥 32호 논문 투고 공지
[레벨:16]mongte
 50   2023-05-31
한국의 정통 개혁주의의 대표적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조회 수 31564
진정한 종교개혁은 성경적 신앙의 회복, 말씀과 성령으로 지금도 일어나야…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조회 수 31247
칼빈의 유산
[레벨:9]하늘소망
2009.07.13
조회 수 29248
종교개혁 487주년 특집-개혁 교회의 큰 샘, 네덜란드 / 세계 개혁주의 중심축 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9746
종교개혁 487주년 특집-개혁 교회의 큰 샘, 네덜란드 - ?개혁신학 세계화의 견인차 - 캄펜 신학대학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3661
루터·칼빈·웨슬리 신학자들 만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1229
“어거스틴과 칼빈은 역사와 교회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0875
제9회 아시아 칼빈학회에 다녀와서 / ‘21세기 아시아 교회’ 칼빈에게 묻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19982
'죽산신학강좌' 서철원 교수 ‘박형룡 박사의 개혁신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1038
"묵상, 개혁주의 전통 따랐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0676
'교회의 신학자' 칼빈 중점 부각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0851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0179
영웅 아닌 '하나님의 사람' 칼빈일 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0214
칼빈 성만찬 신학 핵심은 '드러냄'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0625
"프랑스 개혁교회, 칼빈 교회론에 더 근접"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0478
세계칼빈학회 주제 논문 논평 ⑥ 피터 오피츠의 '시편주석서를 통해 본 성경번역자로서의 칼빈'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0834
열정적 칼빈 연구, 그 자체가 감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0430
[제10회 아시아 칼빈학회 주요논문- ① 안인섭 박사 = 칼빈의 ‘하나님의 나라’]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0415
[신학단체 대표에게 듣는다] “끊임없이 칼빈에게 물어야 한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19894
“복음주의운동 참여는 개혁주의 포기”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조회 수 20750
목록
쓰기
Top
  • 606-701 부산광역시 영도구 와치로 194
    194, WACHI-RO, YEONGDO-GU, BUSAN, KOREA, 606-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