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월1일~26.1월31일 갱신과 부흥37호 논문 투고기간
*26.1.13(화) 2시 제21회 신진학자포럼
발표자: 송태경, 최성례 / 장소: 대구산성교회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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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아닌 '하나님의 사람' 칼빈일 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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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단체 대표에게 듣는다] “끊임없이 칼빈에게 물어야 한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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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칼빈 연구, 그 자체가 감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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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시아 칼빈학회 주요논문- ① 안인섭 박사 = 칼빈의 ‘하나님의 나라’]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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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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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칼빈 학술대회 성료-크리스천투데이 보도
[레벨:5]학술원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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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개혁교회, 칼빈 교회론에 더 근접"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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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500주년 기념, 책으로 만나는 칼빈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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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적 강해설교 모범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조회 수 27563
루터, 칼빈, 웨슬리의 종교개혁 정신 조명 - 이양호 교수
[레벨:9]하늘소망
2009.04.17
조회 수 27574
신학지남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조회 수 27585
'칼빈의 눈'으로 본 한국 교회-국제신문 보도
[레벨:5]학술원
2009.05.20
조회 수 27587
'죽산신학강좌' 서철원 교수 ‘박형룡 박사의 개혁신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7599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7606
“어거스틴과 칼빈은 역사와 교회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7640
칼빈 성만찬 신학 핵심은 '드러냄'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7665
칼빈의 진정한 유산은 통합, 중도, 일치 - 박경수 교수
[레벨:9]하늘소망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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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회 총회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조회 수 27691
루터·칼빈·웨슬리 신학자들 만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7720
'교회의 신학자' 칼빈 중점 부각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조회 수 2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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