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은 자국어 승리의 사건!/ 황대우
|
95869 | | 2015-09-10 | 2015-09-10 10:55 |
자국어 승리의 혁명, 종교개혁 작성자: 황대우 교회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은 종교개혁은 자국어 승리의 혁명이었다. 16세기 자국어 성경과 자국어 설교, 그리고 자국어 신앙교육, 이 세 가지가 중세교회의 거의 모든 것들을...
|
46 |
황대우 교수 칼럼
칼빈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인 삶이란?/ 황대우
|
110808 | | 2015-09-12 | 2015-09-12 07:52 |
칼빈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인 삶이란? 작성자: 황대우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 삶 칼빈에 따르면 종말을 기다린다는 것이 유기된 자들에게는 끔찍스러운 것이겠지만 선택받은 신자들에게는 분명 유쾌하고 복된 일이다. 그리...
|
45 |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의 교육지론(敎育持論)/ 황대우
|
109544 | | 2015-09-25 | 2018-06-21 16:15 |
종교개혁자들의 교육지론(敎育持論)
작성자: 황대우
1453년에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까지 성경을 개인이 소장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다. 일단 성경은 손으로 필사된 것이었으므로 값이 너무 비쌌고, 또한 중세교회...
|
44 |
황대우 교수 칼럼
하나님의 예정과 구원의 신비/ 황대우
|
106433 | | 2015-10-19 | 2015-10-19 17:03 |
하나님의 예정과 구원의 신비
작성자: 황대우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백성을 자신의 자녀로 미리 선택하셨다는 예정론은 이성적으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신학 주제다. 하지만 이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핵심적인 구원의 방식이므...
|
43 |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과 성경해석(1)/ 황대우
|
105915 | | 2015-11-12 | 2015-11-12 09:04 |
종교개혁과 성경해석(1)
작성자: 황대우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은 종교개혁의 대표적인 구호다. 이 구호는 성경해석뿐만 아니라 모든 기독교 신앙과 관련하여 종교개혁자들을 로마가톨릭 학자들과 구분하는 표지라고 할 수 있다....
|
42 |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과 성경해석(2)/ 황대우
|
108354 | | 2015-12-02 | 2015-12-02 12:36 |
종교개혁과 성경해석(2)
작성자: 황대우
중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로마가톨릭교회가 교황권을 주장하기 위해 내세우는 가장 강력한 근거는 마태복음 16장 18-19절 말씀이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
|
41 |
황대우 교수 칼럼
공부하는 목사: 배우는 자의 자세 없이는 잘 가르칠 수 없다!/ 황대우
|
108240 | | 2015-12-02 | 2015-12-02 12:46 |
공부하는 목사: 배우는 자의 자세 없이는 잘 가르칠 수 없다!
작성자: 황대우
인생은 평생 배움의 길이다. 누구든 한 번뿐인 인생은 언제나 낯선 경험의 연속이다. 하지만 누구나 인생의 길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인생의 길은 스...
|
40 |
황대우 교수 칼럼
최초의 개혁주의 종교개혁 도시/ 황대우
|
107792 | | 2015-12-11 | 2015-12-11 16:42 |
개혁주의 종교개혁이 최초로 발생한 곳
작성자: 황대우
누군가 우리에게 최초의 개혁주의 종교개혁 도시가 어디인지를 묻는다면 아마도 우리는 종교개혁자 칼빈의 도시 스위스 제네바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실 제네바가 종교개...
|
39 |
황대우 교수 칼럼
최초의 개혁파 신학교/ 황대우
|
110202 | | 2015-12-30 | 2015-12-30 09:46 |
최초의 개혁파 신학교
작성자: 황대우
‘최초의 개혁파 신학교’하면 혹자는 ‘제네바 아카데미’를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최초의 개혁파 종교개혁지인 스위스 취리히를 감안해야 한다. 취리히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는 성경 한 권을 ...
|
38 |
황대우 교수 칼럼
16세기 종교개혁과 오늘 우리/ 황대우
|
108041 | | 2016-01-23 | 2016-01-23 13:30 |
16세기 종교개혁과 오늘 우리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을 겨냥하여 2년으로 계획되었던 연재 글을 여기서 마무리하게 된 것은, 한편으로 조금 애석한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필자에겐 숨겨진 ‘뒷이야기’의 소재 부족에...
|
37 |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
101721 | | 2016-05-24 | 2016-05-24 21:52 |
종교개혁이란 무엇인가?
2017년은 종교개혁500주년이 되는 해다. 종교개혁에 빚진 것이 많은 국가와 도시는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다. 하지만 머나먼 유럽에서, 그것도 500년 전에 일어난 타국의 역사적 사건이 대한...
|
36 |
황대우 교수 칼럼
성령강림절 즉 오순절은 개혁주의 교회의 전통인가?/ 황대우
|
104596 | | 2016-05-24 | 2016-05-24 21:57 |
개혁주의 교회는 모든 교회력을 폐지했는가? 아니다. 16세기 츠빙글리의 도시 취리히는 개혁 이후에도 최소한 6개의 주요 교회력을 지켰는데, 그것은 12월 25일 성탄절, 1월 1일 할례일, 3월 25일의 수태고지일, 부활절, 승천절...
|
35 |
황대우 교수 칼럼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황대우
|
104064 | | 2016-05-28 | 2016-05-28 20:17 |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시편찬송은 16세기에 편집되어 불리기 시작했다. 시편찬송의 기원은 독일 남부의 자유제국도시 스트라스부르 이지만 시편찬송의 대중화는 스위스의 신생 자유도시 제네바의 몫이었다. 시편찬송의 보편...
|
34 |
황대우 교수 칼럼
당회, 그리고 제직회와 공동의회/ 황대우
|
111269 | | 2016-05-28 | 2016-05-28 20:21 |
치리회인 당회, 그리고 교회회의인 제직회와 공동의회
당회는 장로교회의 세 가지 치리회, 즉 당회와 노회와 총회 가운데 개체교회의 유일한 치리회에 속한다. 반면에 제직회와 공동의회는 치리회가 아닌 교회회의에 속한다. 오늘...
|
33 |
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교회의 낯 뜨거운 현실: 목사안수와 서리집사/ 황대우
|
94641 | | 2016-11-14 | 2016-11-14 10:40 |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그녀의 아버지가 최태민이고 목사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종합총회에서 안수를 받았다고 하는데, 종합총회는 급조된 것이 아니라 아직도 건재하단다. 현재 종합총회의 총회장인 전기영 목사...
|
32 |
황대우 교수 칼럼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 교회/ 황대우
|
97906 | | 2017-03-16 | 2017-03-16 12:57 |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인 교회 (에베소서 1장 20-21절) 우리 교회는 “0000교회”입니다. 여기서 ‘교회’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교회에 대한 정의는 다양합니다. 오늘날 신학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정의는 삼위일체인 정의입니다. 즉 ...
|
31 |
우병훈 교수 칼럼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한 미가의 외침 (우병훈 고신대 교의학 교수) <개혁정론 16.11.8>
|
82831 | | 2016-11-17 | 2016-11-17 15:07 |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한 미가의 외침 (미가서 6:10-16)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10] 악인의 집에 아직도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
|
30 |
우병훈 교수 칼럼
“천국 상급”이란 무엇인가? (우병훈 고신대 교의학 교수) <개혁정론 16.10.14>
|
108799 | | 2016-11-17 | 2016-11-17 15:07 |
“천국 상급”이란 무엇인가? 우병훈 교수 (고신대 신학과) “천국 상급”에 대해서 다루기 전에 우선 지적해야 할 것은, 보통의 용법에서 성도가 죽어서 가는 곳을 “천국”이라고 부르는데, “낙원”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
|
29 |
우병훈 교수 칼럼
“아르뱅주의”가 가능한가?―구원에 대한 성경의 일관성 있는 가르침―(우병훈 고신대 교의학교수) <개혁정론 16.9.16>
|
82970 | | 2016-11-17 | 2016-11-17 15:08 |
“아르뱅주의”가 가능한가? ―구원에 대한 성경의 일관성 있는 가르침―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아르뱅주의? 칼뱅주의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은 반드시 구원 받기 때문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
28 |
황대우 교수 칼럼
환자심방의 이유와 목적/ 황대우
|
91342 | | 2017-03-16 | 2017-03-16 13:00 |
환자 심방의 이유와 목적 심방은 목회의 필수 요소다. 즉 목회에서 결코 빠질 수 없고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심방이다. 왜냐하면 심방의 궁극적인 목적이 성도를 구원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심방을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