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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칼빈의 이중적 칭의론: 존재와 행위의 칭의/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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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57 | | 2015-07-13 | 2015-07-14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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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이중적 칭의론: 존재와 행위의 칭의
종교개혁자
칼빈은 루터가 주장했던 이신칭의 (justification by faith)의 핵심 개념을 수용하였다. 루터가 주장하는 이신칭의 교리의 핵심에는
로마 가톨릭의 가르침에 맞서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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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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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88 | | 2015-07-14 | 2015-07-14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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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대우 ‘인문주의’(Humanismus. Humanism)라는 용어는 19세기에 독일의 신학자요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임마누엘 니탐머(Friedrich Immanuel Niethammer)가 고전 즉 헬라어와 라틴어 교육을 강조하기 위해 처음 사용했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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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의 빈부 개념과 사회복지제도/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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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48 | | 2015-07-22 | 2015-07-22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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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의 빈부 개념과 사회복지제도
작성자: 황대우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기독교 사회복지 개념은 성경의 “연보”에서 기원된 것이다. 여기서 “연보”란 그리스도인들 상호 간의 “디아코니아” 즉 “교제”를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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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제 1 회 신진학자 포럼을 마치고/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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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5 | | 2015-07-22 | 2015-07-23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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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회 신진학자 포럼을 마치고
작성자: 이신열
지난 18일 사직동교회에서 개혁주의 학술원 제 1회 신진학자 포럼 및 한국 칼빈학회 2015년 제 3차 정례발표회가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1부 예배순서는 황대우 박사(학술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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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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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32 | | 2015-08-12 | 2015-08-12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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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 이신열(고신대 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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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시작과 함께 등장하게 된 오순절 운동은 현대교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글로벌 기독교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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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중세와 종교개혁, 그리고 정통주의에 대한 신학적 고찰/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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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35 | | 2015-08-06 | 2015-08-06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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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와 종교개혁, 그리고 정통주의에 대한 신학적 고찰 A. 중세신학의 성격과 종교개혁 - 자연과 은혜의 관점에서 살펴본 신학은 항상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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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Karl Barth의 신학, 개혁신학을 만나다/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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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13 | | 2015-09-01 | 2015-09-01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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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Barth의 신학, 개혁신학을 만나다 이신열 교수(고신대 신학과) 바르트의 신학에 관해서 짤막한 지면에 제대로 논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많은 전기 내지 평전들이 작성되어 출판되었으며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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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고신의 성령론/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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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0 | | 2015-08-06 | 2015-08-06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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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코람데오 닷컴(www.kscoramdeo.com)에 2010년 2월에 실린 글이다. 고신의 성령론 이신열 (고신대 신학과) 고신의 성령론을 규명하기에 앞서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증거를 간략하게 살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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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공정한 사회를 위해 필요한 교회의 5가지 실천(국민일보 기사)/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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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89 | | 2015-08-18 | 2015-09-10 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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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사회 위해 한국교회 5가지 실천을… 이신열 교수, 사회봉사·교회제도 공정성 등 제시 공정한 한국사회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신열 고신대 교수(사진)는 최근 서울 왕십리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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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가정: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자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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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31 | | 2015-08-22 | 2015-08-22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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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자녀 작성자: 황대우 4세기에 활동한 교부이며 라틴어 번역 성경인 불가타성경의 번역자 제롬(=히에로니무스)은 순결한 삶, 과부의 삶, 결혼한 삶에 각각 점수를 매겼는데, 순서대로 100점, 60점,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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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천년왕국은 존재하는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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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00 | | 2015-09-01 | 2015-09-01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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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은 존재하는가? 작성자: 황대우 세례 요한과 예수님,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어지는 천국 도래, 즉 하나님 나라의 도래에 대한 가르침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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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고신의 성찬예식/황대우 (코람데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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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17 | | 2011-03-03 | 2011-04-06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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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의 성찬예식
성찬을 통해 신자의 믿음은 강화되고 자란다!
고신교회의 헌법은 예배지침 제5장 성례 부분의 제23조 성찬예식을 설명하면서 성찬예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마땅히 가져야 태도를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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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예배와 직분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황대우 (코람데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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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41 | | 2011-03-03 | 2011-03-03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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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직분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
직분자는 삶의 예배와 주일 예배의 도우미들이다
코닷연구위원/황대우 목사
예배란 구약의 제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특별한 행위를 의미한다. 신약의 신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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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청빙위원회의 청빙은 청빙인가, 초빙인가 아니면 채용인가?/황대우 (코람데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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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98 | | 2011-03-03 | 2014-10-20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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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위원회의 청빙은 청빙인가, 초빙인가, 아니면 채용인가?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채용하는 형식으로 목사를 청빙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연 교회는 목사를 청빙하는 것인가 아니면 채용하는 것인가? 청빙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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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제10회 세계칼빈학회를 다녀와서/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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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78 | | 2011-04-07 | 2011-04-07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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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세계칼빈학회를 다녀와서 - 기독신문 2010년 10월호와 기독개혁신보 2010년 9월호에 게재됨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칼빈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n Calvin Research)는 16세기 종교개혁가 존 칼빈(John Calvin,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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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제11차 아시아칼빈학회 참관기/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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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57 | | 2011-04-07 | 2011-04-07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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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아시아칼빈학회 참관기 - 기독개혁신보 2011년 2월호에 게재됨
제11차 아시아칼빈학회가 지난 1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3일 동안 “21세기를 위한 칼빈”(Calvin for the 21st Century)이라는 주제로 서울 사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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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땅 밟기 기도와 최바울 (코람데오 닷 컴 201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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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33 | | 2011-05-20 | 2011-05-23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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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밟기 기도와 최바울 십자군 운동 같은 공격적 선교 방식은 지양되어야 한다. 황대우 목사 (코닷 연구위원) 최근 KWMA 인터콥지도위원회에서 인터콥을 방문 지도한 결과 [세계영적도해]라는 책을 회수하고 수정판을 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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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교회는 칼빈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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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38 | | 2011-06-09 | 2011-06-12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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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칼빈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작성자: 황대우
오늘날 한국의 장로교회교단과 개혁주의를 지향하는 신학교들이 과연 칼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얼마나 그의 정신을 이어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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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사도신경의 지옥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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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61 | | 2011-08-30 | 2011-08-30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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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사도신경의 중요성
사도신경(Symbolum Apostolicum)의 공인본문(textus receptus)에는 예수님께서 “음부에 내려가사”(descendit ad inferna)라는 지옥강하(혹은 음부강하)에 관한 문구가 들어있지만, 한국교회가 공인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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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유아세례는 성경적인가? (코람데오닷컴, 201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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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69 | | 2011-09-26 | 2011-09-26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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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유아에게 세례를 베푸는 유아세례는 위기를 맞이했다. 이 위기는 성찬 참여를 세례 받은 자로 제한하는 전통이 도전 받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전통적으로 세례와 성찬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는 그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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