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Luther's Theology of Beauty번역서 출판예정
*2024.2.1~3.31 갱신과 부흥33호투고논문심사,출판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총서 시리즈18
종교개혁과 결혼과 가정 출판예정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갱신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글 수 145
번호
125 개혁신앙 칼럼 개혁교회 구호 이해와 오해 / 이성호 148199   2007-06-02 2010-12-12 09:29
개혁교회 구호 이해와 오해 이성호 박사 개혁주의 구호 가운데 "오직"이라는 말이 많이 들어간다. 대표적인 것으로 "오직 믿음," "오직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하나님께 영광." 이러한 "오직"은 개혁주의가 무엇인지를 ...  
124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도하는 삶/황대우 183667   2007-10-06 2007-10-06 16:05
믿음과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숨을 쉬지 않고 살 수 없듯이 그리스도인이 영혼의 호흡인 믿음과 기도 없이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믿음을 호흡기에 비유할 수 있다면 기도는 공기에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호흡...  
123 개혁신앙 칼럼 제10회 아시아 칼빈학회 주요논문 소개/안인섭 144871   2007-10-13 2007-10-13 10:47
2007년 10월 2일자 기독신문에 실림. 작성자: 안인섭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사 / 한국칼빈학회 총무) [제10회 아시아 칼빈학회 주요논문 / 황대우=칼빈의 이중 교회론은 플라톤적 이원론에 근거했는가?] 그리스도 교회는 ...  
122 황대우 교수 칼럼 창조원리는 기독교윤리의 원형-종교개혁가 마르틴 부써의 사상 소개/황대우 167715   2007-11-05 2007-11-05 13:00
* 이것은 [고신대학보] 313호(2007년 11월 5일 발간)에 실린 종교개혁기념 글입니다. 종교개혁가 마르틴 부써 (Martin Bucer) - 창조 원리는 기독교 윤리의 원형 슈트라스부르크의 종교개혁가 마르틴 부써(Martin Bucer. 1491...  
121 황대우 교수 칼럼 왜 서양 고전어를 배워야 하는가?/황대우 163161   2007-11-21 2007-11-21 14:26
왜 서양 고전어를 배워야 하는가? 서양에서 고전어하면 그리이스어, 즉 헬라어와 로마어, 즉 라틴어를 의미한다. 헬라제국과 라틴제국은 서양 역사의 근간이요 모든 서양 문화의 뿌리이다. 그래서 서양인들이 자신들의 역사와...  
120 황대우 교수 칼럼 하이델베르크교리문답의 저자 우르시누스의 작품집/황대우 170027   2007-11-21 2007-11-21 14:35
최근 개혁주의 학술원에서는 매우 귀한 고서를 구입했습니다. 그것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Catechism of Heidelberg. 1563)의 저자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Zacharias Ursinus. 1534-1583)의 신학 작품 전집입니다. 이 전집의 출판...  
119 이신열 교수 칼럼 칼빈 연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제언 / 이신열 142683   2007-11-30 2014-10-21 10:32
종교개혁자 칼빈 연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제언 - 칼빈 연구 2차 자료들의 번역에 관하여 존 칼빈 (John Calvin, 1509-1564)은 개혁주의와 세계 교회를 위해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위대한 종교개혁자이었다. 그의 영향력 아...  
118 이환봉 교수 칼럼 고신대학교가 지향하는 기독교대학 139379   2008-09-09 2010-12-03 00:00
고신대학교가 지향하는 기독교대학 이환봉 교수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는 교회가 설립하고 운영하며 후원하는 교회의 대학이다. 따라서 교회는 대학의 신앙고백적 기초를 제공하여 영적 생명력을 공급하고 보호하며, 동시에 대학은 ...  
117 이환봉 교수 칼럼 한 생애를 어떻게 살 것인가? 140240   2008-09-09 2010-12-02 23:59
한 생애를 어떻게 살 것인가? 이환봉 교수(고신대)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한 생애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출생과 죽음 사이의 주어진 한 생애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생애에 있어...  
116 이환봉 교수 칼럼 칼빈의 사회적 유산 158309   2010-09-10 2010-09-10 11:54
칼빈의 사회적 유산 이환봉 교수 (개혁주의학술원장) 금년에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칼빈의 신학과 사상의 유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오늘 우리를 향한 그 유산의 현대적 의의를 새롭게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칼...  
115 이상규 교수 칼럼 사랑의 실천 141766   2008-11-14 2008-11-14 09:15
사랑의 실천 이상규 네델란드가 스페인의 알바공의 통치를 받고 있을 때였다. 덕 윌렘스(Dirk Willems)는 당시의 주류 교회와 다른 재세례를 주장한다는 이유로 1569년 체포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  
114 이상규 교수 칼럼 위험한 곳으로도 가야한다 141990   2008-11-14 2008-11-14 09:16
위험한 곳으로도 가야한다 아프카니스탄에서 인질로 잡혀 있는 젊은 청년들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들은 왜 그곳으로 갔을까? 위험한 곳이라고 자제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로 가야할 이유가 있었을까? 누가 그리...  
113 이상규 교수 칼럼 성(城)쌓기와 성 허물기 141302   2008-11-14 2008-11-14 09:17
성(城) 쌓기와 성 허물기 성(城)이란 개인이나 집단을 숨기거나 보호하려는 의지에서 비롯된 방어적 구축물이다. 그런데 이 성(城)의 역사는 성(性)의 역사만큼이나 긴 인간 본능적인 자기 보위의 수단이었다. 처음에는 자신을 숨기...  
112 이상규 교수 칼럼 로렌조 발라 140601   2008-11-14 2008-11-14 09:18
로렌조 발라 1440년 9월, 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이자 문헌학자였던 로렌조 발라(Lorenzo Valla, 1407-1457)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했다. 지난 700여 년 간 사실성을 의심받지 않았던 ‘콘슨탄틴 기증서’가 위조문서인 것을 밝혀...  
111 이상규 교수 칼럼 인권이라는 이름의 보편적 가치 142299   2008-11-14 2008-11-14 09:19
인권이라는 이름의 보편적 가치 1974년 3월 말 부산을 방문했던『25시』의 작가 게오르규(Constant Virgil Gheorghiu, 1916-1992)의 강연은 늘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다. 당시 대학 4학년이었던 나는 루마니아태생의 망명 작가를...  
110 이상규 교수 칼럼 독점 보다는 나눔을 142184   2008-11-14 2008-11-14 09:19
독점 보다는 나눔을 해마다 11월말이 되면 추수를 감사하는 행사가 열린다. ‘추수감사절’이 그것이다. 씨를 뿌리고 김을 매고 그리고 익은 곡식을 걷어드리는 기쁨은 어느 사회에나 동일했고, 그것은 축제였다. 우리나라에도 ...  
109 이상규 교수 칼럼 평화의 왕 126306   2008-11-14 2008-11-14 09:20
평화의 왕 평화(平和)는 인류가 추구해 온 가장 고상한 가치이지만 가장 난해한 과제였다. 인류는 거듭된 전쟁과 폭력, 인명살상과 상실, 자연의 파괴와 같은 엄청난 재난을 경험했다. 1차 대전과 같은 대규모의 국제적인 전쟁...  
108 이상규 교수 칼럼 역사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139991   2008-11-14 2008-11-14 09:21
역사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난달 한국을 방문했던 일본인 친구 니시보리(西堀則男)목사는 한권의 책을 선물로 가져왔다. 동경에 들리면 가방을 내려놓기도 전에 저 간다(神田) 거리를 헤집고 다니며 고서에 일상의 피곤을 묻었던...  
107 이상규 교수 칼럼 이념이라는 굴레 137824   2008-11-14 2008-11-14 09:22
이념이라는 굴레 이념(理念)이란 무엇인가? 사전적으로 말하면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관념,” 혹은 “모든 경험을 통제하는 최고의 정신적, 절대적 실재”이다. 그렇다면 이념은 개인이나 사회집단의 행동양식을 결정하는 최고...  
106 이상규 교수 칼럼 누가 그 돌을 옮겼는가? 139361   2008-11-14 2008-11-14 09:23
누가 그 돌을 옮겼는가? 나는 ‘부활’이라는 말이 좋다. 한번의 실수로 사경을 헤매던 우리 팀이 제기하게 된 것도 패자 부활전 덕분이었고, 미천한 기생의 몸에서 난 서얼이라는 이유로 멸시 당했던 손곡(蓀谷) 이달(李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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