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Luther's Theology of Beauty번역서 출판예정
*25.1.6 (월) 오후2시 제19회 신진학자포럼
발표자: 황경철 박사, 김원 박사/ 장소:대구산성교회
*24.12월1일~25.1월31일 갱신과 부흥35호 논문투고기간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갱신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글 수 147
번호
27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이단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90506   2019-12-05 2019-12-05 15:28
작성자: 황대우 1. 이단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단’(이단(異端)이란 ‘다를 이’에 ‘끝 단’자로 구성된 단어이며 ‘끝이 다른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단을 의미하는 영어 명사 ‘헤러시’(heresy)의 어근에 해당하...  
26 황대우 교수 칼럼 그리스도인 가정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86348   2019-12-05 2019-12-05 15:17
그리스도인 가정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가정은 흔히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한다. 가정은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다. 결혼한 남녀가 자녀를 낳아 기르는 공간을 가정이라 하고 그 관계를 가족이라 부른...  
25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의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의식, 세례와 성찬의 관계/ 황대우 86251   2018-11-05 2018-11-12 13:26
최근 한국장로교회에 유아세례와 성찬참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몇몇 장로교회는 헌법에 유아세례를 만2세까지 제한하고, 입교를 14세 이상으로 규정한다. 사실 이런 규정은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24 황대우 교수 칼럼 이런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면 안 된다!/ 황대우 85939   2019-12-05 2019-12-05 15:15
이런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면 안 된다!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지금 한국교회는 어떤 사람을 직분자로 뽑는가? 대체로 무언가를 다른 사람보다 많이 가진 사람을 직분자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돈이 더 ...  
23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84095   2019-12-05 2019-12-05 15:14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흔히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한다. 이것은 인간의 삶에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엄청나다는 뜻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도 교육 없이 생존...  
22 황대우 교수 칼럼 이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황대우 83415   2019-12-05 2019-12-05 15:12
이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황대우 교수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기독교 예배란 그리스도 덕분에 그리스도인이 된 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적 행위를 의미한다. 예배의 대상은 오직 삼위 하나님뿐이시다. 따...  
21 우병훈 교수 칼럼 “아르뱅주의”가 가능한가?―구원에 대한 성경의 일관성 있는 가르침―(우병훈 고신대 교의학교수) <개혁정론 16.9.16> 82977   2016-11-17 2016-11-17 15:08
“아르뱅주의”가 가능한가? ―구원에 대한 성경의 일관성 있는 가르침―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아르뱅주의? 칼뱅주의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은 반드시 구원 받기 때문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20 우병훈 교수 칼럼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한 미가의 외침 (우병훈 고신대 교의학 교수) <개혁정론 16.11.8> 82844   2016-11-17 2016-11-17 15:07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한 미가의 외침 (미가서 6:10-16)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10] 악인의 집에 아직도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  
19 황대우 교수 칼럼 이근삼 박사의 생애와 칼빈주의/ 황대우 82607   2018-11-05 2018-11-08 09:06
이근삼 박사의 생애와 칼빈주의 1. 생애 1-1. 교사 이근삼 박사는 관동대지진 사건이 발생한 1923년 10월 28일 부산 서구 부용동에서 이영식과 한귀련 사이의 3남으로 출생했다. 그는 “신사참배 문제로 한...  
18 황대우 교수 칼럼 이런 전도는 전도가 아니다/ 황대우 80275   2020-02-12 2020-02-12 15:43
이런 전도는 전도가 아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때문에 전도를 교회와 신자의 사명으로 여긴다. 전도가 그리스도의 지상교회가 수행해야 할 최고의 임무와 사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혹자는 ...  
17 황대우 교수 칼럼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지만.../ 황대우 78980   2019-06-13 2019-06-13 11:14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지만...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 학술원) 최근 동성애를 언급한 어느 교회 부목사의 설교가 시험대에 올라 화제다. 이미 정치화 된 민감한 주제를 용감하게 다루다가 빚어진 뜻밖의 참사였다. 왜...  
16 황대우 교수 칼럼 은사운동과 기복신앙, 어떻게 할 것인가?/ 황대우 77609   2019-04-18 2019-04-18 08:25
은사운동과 기복신앙, 어떻게 할 것인가? 한 때 은사운동과 기복신앙은 한국교회가 한 결 같이 염원한 부흥을 이끄는 쌍두마차인 것처럼 환영받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시들해지더니 이제는 거의 모든 교회가 외면하는 듯하다. ...  
15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77537   2019-06-13 2019-06-13 11:14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흔히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한다. 이것은 인간의 삶에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엄청나다는 뜻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도 교육 없이 생존할 수 없다. 교회의 ‘교’자는 ‘가...  
14 황대우 교수 칼럼 예배답지 못한 예배/ 황대우 76760   2019-04-18 2019-04-18 08:22
진정한 예배를 허무는 추하고 악취 나는 예배 작성자: 황대우 기독교 예배란 그리스도 덕분에 그리스도인이 된 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적 행위를 의미한다. 예배의 대상은 오직 삼위 하나님뿐이시다. 따라서 예배는...  
13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19와 주일예배/ 황대우 75929   2020-02-24 2020-02-26 10:55
코로나19와 주일예배 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사태로 대혼란을 겪고 있다. 국민들이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 국면인 것처럼 느끼는 상황에서 갑자기 이번 주 대구의 신천지교회 사건이 터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12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19 확진자는 범죄자인가?/ 황대우 75327   2020-02-26 2020-02-26 16:50
코로나19 확진자는 범죄자인가? 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와 한국 교회 전체가 혼돈에 빠진 듯하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무의식중에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분위기다. 그들은 결코 범죄자가 아니다...  
11 황대우 교수 칼럼 성숙한 시민의식과 성숙한 교인의식/ 황대우 66847   2020-04-29 2020-04-29 09:13
성숙한 시민의식과 성숙한 교인의식 *이 글은 2017년 1월 22일자 "개혁정론"에 올린 것입니다.^^ 2016년 대한민국 최대의 화재거리는 단연 ‘촛불’과 ‘탄핵’이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밝혀지면서 민심은 ‘광화문 촛불’로 봉기했...  
10 황대우 교수 칼럼 정부의 교회 소모임 금지명령은 정당한가?/ 황대우 57026   2020-07-09 2020-07-09 20:26
정부의 교회 소모임 금지명령은 정당한가? 지난 7월 8일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즉 중대본을 통해 예배 이외의 소모임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동했다. 지금까지 정부의 기조는 코로나19 방역규정을 준수할 것을 교회에 권고...  
9 황대우 교수 칼럼 청년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황대우 49467   2020-08-26 2020-08-26 14:36
청년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청년의 교회 출석, 오늘과 내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은 2016년에 청년의 교회 출석 현황을 조사한 청년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청년보고서는 만18-34세를 청년세대로 간주한 조사결과다. 아 보고서...  
8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와 교회모임/ 황대우 39581   2020-11-04 2021-03-11 12:13
코로나(COVID19)와 교회모임 코로나사태 이후 교회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교회모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일 오전예배뿐만 아니라, 오후 혹은 저녁 예배, 교육기관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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