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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하이델베르크교리문답의 저자 우르시누스의 작품집/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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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49 | | 2007-11-21 | 2007-11-21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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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혁주의 학술원에서는 매우 귀한 고서를 구입했습니다. 그것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Catechism of Heidelberg. 1563)의 저자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Zacharias Ursinus. 1534-1583)의 신학 작품 전집입니다. 이 전집의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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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사도신경의 지옥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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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34 | | 2011-08-30 | 2011-08-30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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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사도신경의 중요성
사도신경(Symbolum Apostolicum)의 공인본문(textus receptus)에는 예수님께서 “음부에 내려가사”(descendit ad inferna)라는 지옥강하(혹은 음부강하)에 관한 문구가 들어있지만, 한국교회가 공인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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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봉 교수 칼럼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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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84 | | 2010-09-10 | 2010-09-10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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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Soli Deo Gloria)
이환봉 교수 (개혁주의학술원장)
중세 당시에 로마교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말하였지만 사실상 그 영광의 실체와 진의에 대해 올바로 알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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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교회는 칼빈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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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82 | | 2011-06-09 | 2011-06-12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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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칼빈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작성자: 황대우
오늘날 한국의 장로교회교단과 개혁주의를 지향하는 신학교들이 과연 칼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얼마나 그의 정신을 이어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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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기도하는 삶/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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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49 | | 2007-10-06 | 2007-10-06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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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숨을 쉬지 않고 살 수 없듯이 그리스도인이 영혼의 호흡인 믿음과 기도 없이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믿음을 호흡기에 비유할 수 있다면 기도는 공기에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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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개혁주의란 무엇인가?/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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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78 | | 2007-02-28 | 2010-12-12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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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란 무엇인가?
황 대 우(창원은광교회 부목사)
개혁주의를 간단명료하게 정의하고 설명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해야 한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를 의미하는 “soli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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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이순신과 칼빈/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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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33 | | 2007-02-28 | 2007-02-28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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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앤조이 기고글 -
이순신과 칼빈: 16세기의 위대한 두 인물
황 대 우(창원은광교회 부목사)
요즘 불멸의 이순신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의 영웅이다. 이순신 장군은 1545년에 태어났다. 지금부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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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초대교회 역사에 일어난 두 종류의 부흥운동/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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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55 | | 2007-02-28 | 2010-12-12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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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고글-
한국초대교회 역사에 일어난 두 종류의 부흥운동
황 대 우(창원은관교회 부목사)
세계에 산재해 있는 각국의 교회들 가운데 한국교회만큼 교파를 가릴 것 없이 마치 유니폼을 입은 듯 단일한 모습으로 부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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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중세 수도원 영성의 부정적 유산/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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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68 | | 2007-02-28 | 2007-02-28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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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앤조이 기고글 -
중세 수도원 영성의 부정적 유산
황 대 우(창원은광교회 부목사)
1.
서방이든 동방이든 유럽의 중세 세계는 기독교 신앙에 의해 이룩되었고 유지되었다. 당시 가장 중요한 개념은 “하나님”이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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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개혁교회 당회의 기원 역사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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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23 | | 2007-05-11 | 2007-05-11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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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 당회의 기원: 칼빈의 제네바와 초기 네덜란드개혁교회
1537넌에 제네바 정부에 제출한 「제네바의 교회와 예배의 조직에 관한 조항 (Articles concernant l'organisation de l' glise et du clute a Gen ve)」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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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제11차 아시아칼빈학회 참관기/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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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18 | | 2011-04-07 | 2011-04-07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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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아시아칼빈학회 참관기 - 기독개혁신보 2011년 2월호에 게재됨
제11차 아시아칼빈학회가 지난 1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3일 동안 “21세기를 위한 칼빈”(Calvin for the 21st Century)이라는 주제로 서울 사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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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땅 밟기 기도와 최바울 (코람데오 닷 컴 201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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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75 | | 2011-05-20 | 2011-05-23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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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밟기 기도와 최바울 십자군 운동 같은 공격적 선교 방식은 지양되어야 한다. 황대우 목사 (코닷 연구위원) 최근 KWMA 인터콥지도위원회에서 인터콥을 방문 지도한 결과 [세계영적도해]라는 책을 회수하고 수정판을 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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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제10회 세계칼빈학회를 다녀와서/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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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57 | | 2011-04-07 | 2011-04-07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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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세계칼빈학회를 다녀와서 - 기독신문 2010년 10월호와 기독개혁신보 2010년 9월호에 게재됨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칼빈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n Calvin Research)는 16세기 종교개혁가 존 칼빈(John Calvin,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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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개혁교회의 표지: 칼빈과 16세기 개혁파 신앙고백을 중심으로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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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87 | | 2007-05-11 | 2010-12-12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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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표지 - 칼빈과 네덜란드 신앙고백
‘교회의 표지’라는 말이 교회를 정의하는데 결정적일 역할을 하게된 것은 종교개혁시대부터이다. 물론 이전에도 이 용어가 사용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종교개혁가들이 이 용어를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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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오해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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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02 | | 2007-05-11 | 2010-12-12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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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칭의는 개신교의 교리적 면죄부인가?
로마서 1장 17절에 근거한 이신칭의(以信稱義)란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교리이다. 이것은 루터의 종교개혁을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결정적인 교리이기도 하다. 이후 모든 개신교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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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청빙위원회의 청빙은 청빙인가, 초빙인가 아니면 채용인가?/황대우 (코람데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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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04 | | 2011-03-03 | 2014-10-20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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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위원회의 청빙은 청빙인가, 초빙인가, 아니면 채용인가?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채용하는 형식으로 목사를 청빙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연 교회는 목사를 청빙하는 것인가 아니면 채용하는 것인가? 청빙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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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예배와 직분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황대우 (코람데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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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78 | | 2011-03-03 | 2011-03-03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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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직분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
직분자는 삶의 예배와 주일 예배의 도우미들이다
코닷연구위원/황대우 목사
예배란 구약의 제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특별한 행위를 의미한다. 신약의 신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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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고신의 성찬예식/황대우 (코람데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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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39 | | 2011-03-03 | 2011-04-06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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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의 성찬예식
성찬을 통해 신자의 믿음은 강화되고 자란다!
고신교회의 헌법은 예배지침 제5장 성례 부분의 제23조 성찬예식을 설명하면서 성찬예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마땅히 가져야 태도를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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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성령과 은사 그리고 직분/황대우 (코람데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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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43 | | 2011-03-03 | 2015-07-10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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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은사 그리고 직분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성경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정의한다. 이 몸의 지체들은 성도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일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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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봉 교수 칼럼
오직 믿음으로(Sola F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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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47 | | 2010-09-10 | 2010-12-08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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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sola Fide)
이환봉 교수 종교개혁 당시에 로마교는 칭의가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 뿐 아니라 인간의 협력에 의한 점진적 성화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으로 보았다. 그들에게 칭의와 성화는 실질적으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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