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Luther's Theology of Beauty번역서 출판예정
*24.10.29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 '개헉주의 예배와 전염병'
오후2시 강사: 유정모, 문화랑 /장소:코람데오허브홀
*24.8월~9월 갱신과 부흥34호 논문심사및출판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갱신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글 수 147
번호
147 황대우 교수 칼럼 장로가 배워야 교회가 산다!/ 황대우 6409   2024-04-03 2024-04-03 12:29
장로가 배워야 교회가 산다! 요즘 한국교회는 다양한 문제로 시름하고 있다. 목회자들이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문제는 국가적인 인구감소에 따른 교인감소일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젊은 세대 교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와 청소년...  
146 황대우 교수 칼럼 목사와 장로의 바람직한 관계/ 황대우 6620   2024-04-03 2024-04-03 19:56
목사와 장로의 바람직한 관계 목사와 장로의 바람직한 관계를 논해야 한다는 것이 목사로서 왠지 서글프다. 목사는 ‘가르치는 장로’다. 그렇다면 목사도 장로라는 말이다. 그런데 목사와 장로 사이의 관계가 그렇게 썩 좋아 보...  
145 황대우 교수 칼럼 그리스도인의 취미생활 어디까지 가능한가?/ 황대우 8975   2023-10-16 2023-10-16 09:47
그리스도인의 취미생활 어디까지 가능한가? 문화와 놀이 취미(趣味)는 ‘달릴 취’에 ‘맛 미’가 결합한 단어로 네이버 한자사전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의미를 제시합니다. “1. 마음에 끌려 일정한 방향으로 쏠리는 흥미 2. 아...  
144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 결혼예식/ 황대우 9523   2023-09-19 2023-09-19 14:35
기독교 결혼예식 1. 기독교 결혼의 의미 결혼식은 인생의 중대사 가운데 하나다. 그래서 흔히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 한다. 물론 요즘은 이혼율이 높아 결혼도 옛날만큼 사회적으로 대단한 일은 아닌 듯하다. 또한 점차 가족보...  
143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의 개방성: 누가 교회의 이웃인가?/ 황대우 9846   2023-09-19 2023-09-19 14:39
교회의 개방성: 누가 세상의 이웃인가? ‘교회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질문을 우리는 종종 던지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마치 이 질문은 어떤 율법 교사가 예수님께 찾아와 질문한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와 같다. 율법 교...  
142 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에서 양산된 기독교 이단/ 황대우 10191   2023-09-19 2023-09-19 14:42
한국에서 양산된 기독교 이단 (본 기고[기독교보 KOL]는 수년 전 기독교보에 실었던 글을 수정 증보한 내용입니다.) 무엇이 이단인가? 이 질문에 가장 포괄적인 대답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라틴어 격언이 아닐까 싶다. “최상인...  
141 황대우 교수 칼럼 동성애는 금지된 사랑인가?/ 황대우 25440   2021-03-11 2021-03-11 12:11
동성애는 금지된 사랑인가? 사랑은 정의하기 어렵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가족 간의 사랑, 동료 간의 사랑, 이성 간의 사랑, 애국심, 애사심 등등. 사랑의 대상에 따른 구분도 가능하지만, 사랑의 내용에 따라서도 구분할 수 ...  
140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와 교회모임/ 황대우 29147   2020-11-04 2021-03-11 12:13
코로나(COVID19)와 교회모임 코로나사태 이후 교회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교회모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일 오전예배뿐만 아니라, 오후 혹은 저녁 예배, 교육기관예배, ...  
139 황대우 교수 칼럼 청년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황대우 38729   2020-08-26 2020-08-26 14:36
청년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청년의 교회 출석, 오늘과 내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은 2016년에 청년의 교회 출석 현황을 조사한 청년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청년보고서는 만18-34세를 청년세대로 간주한 조사결과다. 아 보고서...  
138 황대우 교수 칼럼 정부의 교회 소모임 금지명령은 정당한가?/ 황대우 46829   2020-07-09 2020-07-09 20:26
정부의 교회 소모임 금지명령은 정당한가? 지난 7월 8일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즉 중대본을 통해 예배 이외의 소모임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동했다. 지금까지 정부의 기조는 코로나19 방역규정을 준수할 것을 교회에 권고...  
137 황대우 교수 칼럼 성숙한 시민의식과 성숙한 교인의식/ 황대우 56420   2020-04-29 2020-04-29 09:13
성숙한 시민의식과 성숙한 교인의식 *이 글은 2017년 1월 22일자 "개혁정론"에 올린 것입니다.^^ 2016년 대한민국 최대의 화재거리는 단연 ‘촛불’과 ‘탄핵’이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밝혀지면서 민심은 ‘광화문 촛불’로 봉기했...  
136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19 확진자는 범죄자인가?/ 황대우 65017   2020-02-26 2020-02-26 16:50
코로나19 확진자는 범죄자인가? 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와 한국 교회 전체가 혼돈에 빠진 듯하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무의식중에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분위기다. 그들은 결코 범죄자가 아니다...  
135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19와 주일예배/ 황대우 65513   2020-02-24 2020-02-26 10:55
코로나19와 주일예배 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사태로 대혼란을 겪고 있다. 국민들이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 국면인 것처럼 느끼는 상황에서 갑자기 이번 주 대구의 신천지교회 사건이 터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134 황대우 교수 칼럼 이런 전도는 전도가 아니다/ 황대우 69729   2020-02-12 2020-02-12 15:43
이런 전도는 전도가 아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때문에 전도를 교회와 신자의 사명으로 여긴다. 전도가 그리스도의 지상교회가 수행해야 할 최고의 임무와 사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혹자는 ...  
133 황대우 교수 칼럼 이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황대우 73099   2019-12-05 2019-12-05 15:12
이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황대우 교수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기독교 예배란 그리스도 덕분에 그리스도인이 된 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적 행위를 의미한다. 예배의 대상은 오직 삼위 하나님뿐이시다. 따...  
132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73654   2019-12-05 2019-12-05 15:14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흔히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한다. 이것은 인간의 삶에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엄청나다는 뜻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도 교육 없이 생존...  
131 황대우 교수 칼럼 예배답지 못한 예배/ 황대우 75068   2019-04-18 2019-04-18 08:22
진정한 예배를 허무는 추하고 악취 나는 예배 작성자: 황대우 기독교 예배란 그리스도 덕분에 그리스도인이 된 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적 행위를 의미한다. 예배의 대상은 오직 삼위 하나님뿐이시다. 따라서 예배는...  
130 황대우 교수 칼럼 이런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면 안 된다!/ 황대우 75519   2019-12-05 2019-12-05 15:15
이런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면 안 된다!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지금 한국교회는 어떤 사람을 직분자로 뽑는가? 대체로 무언가를 다른 사람보다 많이 가진 사람을 직분자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돈이 더 ...  
129 황대우 교수 칼럼 그리스도인 가정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75805   2019-12-05 2019-12-05 15:17
그리스도인 가정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가정은 흔히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한다. 가정은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다. 결혼한 남녀가 자녀를 낳아 기르는 공간을 가정이라 하고 그 관계를 가족이라 부른...  
128 황대우 교수 칼럼 은사운동과 기복신앙, 어떻게 할 것인가?/ 황대우 75833   2019-04-18 2019-04-18 08:25
은사운동과 기복신앙, 어떻게 할 것인가? 한 때 은사운동과 기복신앙은 한국교회가 한 결 같이 염원한 부흥을 이끄는 쌍두마차인 것처럼 환영받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시들해지더니 이제는 거의 모든 교회가 외면하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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