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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Karl Barth의 신학, 개혁신학을 만나다/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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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67 | | 2015-09-01 | 2015-09-01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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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Barth의 신학, 개혁신학을 만나다 이신열 교수(고신대 신학과) 바르트의 신학에 관해서 짤막한 지면에 제대로 논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많은 전기 내지 평전들이 작성되어 출판되었으며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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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중세와 종교개혁, 그리고 정통주의에 대한 신학적 고찰/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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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13 | | 2015-08-06 | 2015-08-06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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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와 종교개혁, 그리고 정통주의에 대한 신학적 고찰 A. 중세신학의 성격과 종교개혁 - 자연과 은혜의 관점에서 살펴본 신학은 항상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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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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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43 | | 2015-08-12 | 2015-08-12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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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 이신열(고신대 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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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시작과 함께 등장하게 된 오순절 운동은 현대교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글로벌 기독교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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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제 1 회 신진학자 포럼을 마치고/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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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36 | | 2015-07-22 | 2015-07-23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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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회 신진학자 포럼을 마치고
작성자: 이신열
지난 18일 사직동교회에서 개혁주의 학술원 제 1회 신진학자 포럼 및 한국 칼빈학회 2015년 제 3차 정례발표회가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1부 예배순서는 황대우 박사(학술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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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의 빈부 개념과 사회복지제도/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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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00 | | 2015-07-22 | 2015-07-22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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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의 빈부 개념과 사회복지제도
작성자: 황대우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기독교 사회복지 개념은 성경의 “연보”에서 기원된 것이다. 여기서 “연보”란 그리스도인들 상호 간의 “디아코니아” 즉 “교제”를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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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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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57 | | 2015-07-14 | 2015-07-14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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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대우 ‘인문주의’(Humanismus. Humanism)라는 용어는 19세기에 독일의 신학자요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임마누엘 니탐머(Friedrich Immanuel Niethammer)가 고전 즉 헬라어와 라틴어 교육을 강조하기 위해 처음 사용했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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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칼빈의 이중적 칭의론: 존재와 행위의 칭의/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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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02 | | 2015-07-13 | 2015-07-14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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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이중적 칭의론: 존재와 행위의 칭의
종교개혁자
칼빈은 루터가 주장했던 이신칭의 (justification by faith)의 핵심 개념을 수용하였다. 루터가 주장하는 이신칭의 교리의 핵심에는
로마 가톨릭의 가르침에 맞서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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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가장 수치스러운 혼돈 (a most shameful chaos): 동성애에 대한 칼빈의 견해/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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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37 | | 2015-07-01 | 2015-07-14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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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수치스러운 혼돈 (a most shameful chaos): 동성애에 대한 칼빈의 견해
지난
28일 서울광장에서는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 퍼레이드가 개최되었다. 주최측 추산 3만여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행사이었고 많은 기독교 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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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의 독신서약과 결혼 문제/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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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23 | | 2015-06-30 | 2015-07-14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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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대우 <여성과 종교개혁>이라는 책이 최근 한글로 번역되었다. 그 책은 종교개혁시대 대표적인 여성들의 역할과 활약상을 분석함으로써 그 시대 여성들이 종교개혁과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는지, 또한 그 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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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은 루터가 일으킨 것인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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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0 | | 2015-06-30 | 2015-07-14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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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은 루터가 일으킨 것인가? 작성자: 황대우 종교개혁(Reformation)은 16세기에 일어난 것으로 기독교 세계 전체를 개혁고자 한 사건이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기독교개혁”(Reformation of Christendom)을 의미한다.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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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칼빈이 말하는 신앙에 있어서 말씀의 역할: 거울을 중심으로/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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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36 | | 2015-06-19 | 2015-06-30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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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이 말하는 신앙에 있어서 말씀의 역할: 거울을 중심으로 칼빈은 자신의 <기독교 강요>에서 널리 알려진 신앙에 대한 다음의 정의를 제공한 바 있다. “신앙이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에 관한 확고하고 확실한 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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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세상은 교회의 존재 이유이다! :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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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55 | | 2015-06-05 | 2015-06-05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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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교회의 존재 이유이다! :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이 글은 인터넷 신문 "개혁정론"에 실린 내용입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1970년대에 성장고속도로를 완성한 이후 20년간 쉬지 않고 거침없이 질주했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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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불신 주검과 자살자를 위한 기독교 장례는 가능한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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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6 | | 2015-05-20 | 2015-05-20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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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혁정론”에 기고된 것입니다. 불신 주검과 자살자를 위한 기독교 장례는 가능한가? 작성자: 황대우 죽은 불신자나 자살한 사람을 위해서도 기독교 장례식이 가능한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대부분 부정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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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분리된 교회인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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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87 | | 2015-05-20 | 2015-05-20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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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개혁정론" 기고된 글입니다.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분리된 교회인가? 작성자: 황대우 ‘개신교’ 즉 ‘프로테스탄트 처치’(Protestant Church) 혹은 ‘프로테스탄티즘’(Protestantism)의 시작은 종교개혁의 시대인 16세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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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봉 교수 칼럼
우리 교회 안에 있는 "트로이 목마"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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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16 | | 2010-11-05 | 2010-12-08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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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안에 있는 “트로이 목마”는 무엇인가?
- 프래그머티즘 -
이 환 봉
“실용주의”(Pragmatism)는 현 정부가 “중도 실용주의” 또는 “창조적 실용주의”를 표방하면서부터 오늘 한국 사회의 중요한 논제와 화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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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성령과 은사 그리고 직분/황대우 (코람데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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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7 | | 2011-03-03 | 2015-07-10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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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은사 그리고 직분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성경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정의한다. 이 몸의 지체들은 성도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일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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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봉 교수 칼럼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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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39 | | 2010-09-10 | 2010-09-10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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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Soli Deo Gloria)
이환봉 교수 (개혁주의학술원장)
중세 당시에 로마교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말하였지만 사실상 그 영광의 실체와 진의에 대해 올바로 알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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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봉 교수 칼럼
오직 믿음으로(Sola F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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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95 | | 2010-09-10 | 2010-12-08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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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sola Fide)
이환봉 교수 종교개혁 당시에 로마교는 칭의가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 뿐 아니라 인간의 협력에 의한 점진적 성화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으로 보았다. 그들에게 칭의와 성화는 실질적으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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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봉 교수 칼럼
오직 은혜로(Sola Gr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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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12 | | 2010-09-10 | 2010-12-08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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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은혜로”(Sola Gratia)
이환봉 교수
종교개혁 전야의 많은 로마교 지도자들도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인간을 구원하신다는 진리를 믿었다. 그러나 그들은 구원의 완성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더불어 동시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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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교수 칼럼
잠들지 않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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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50 | | 2008-11-14 | 2008-11-14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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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역사
2004년 11월 9일, 미국 켈리포니아주 남쪽 17번 고속도로변의 자동차안에서 머리에 총을 맞아 숨진 미모의 여성이 발견되었다. 근처를 지나가던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이 조사에 나섰고, 그 여성은 아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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