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재정 운영의 주체는 누구인가? /황대우
|
126550 | | 2014-06-03 | 2014-07-01 09:36 |
교회재정 운영의 주체는 누구인가?
작성자: 황대우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장로와 감독은 동일한 교회 직분의 다른 이름이다. 뿐만 아니라 베드로 사도가 자신을 장로로 지칭한다(벧전 5:1)는 사실을 통해 사도 역시 교회에서 ...
|
66 |
황대우 교수 칼럼
“Refo500”이란? /황대우
|
211763 | | 2014-06-03 | 2014-07-01 09:37 |
“Refo500”이란?
작성자: 황대우
“Refo500”은 “500 jaar Reformatie”의 약자로써 영어로는 “the 500th Anniversary of the Reformation”에 해당된다. 이것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예술과 학문 활동, ...
|
65 |
황대우 교수 칼럼
교리교육과 학습세례교육 (코람데오 닷 컴, 2012, 7,31)
|
154701 | | 2012-08-09 | 2012-08-09 13:11 |
교리교육과 학습세례교육
모든 종교는 자신의 교리를 가지고 있다. 기독교도 예외는 아니다. 성경은 기독교 교리를 “복음”이라 부른다. 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며 또한 그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 선포...
|
64 |
이상규 교수 칼럼
갱신과 부흥 10호를 펴내며
|
133014 | | 2012-08-09 | 2012-08-09 15:28 |
권두언
이상규(개혁주의학술원 원장)
이번에 ‘갱신과 부흥’ 10집을 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갱신과 부흥’은 본 학술원의 ‘소식지’ 형태로 발간되어 왔으나 이번 호(제10호)부터는 내용을 쇄신하여 정기...
|
63 |
이상규 교수 칼럼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총서 제6권 "칼빈과 종교개혁가들"을 펴내면서
|
154004 | | 2012-03-26 | 2012-03-26 16:03 |
이번에 개혁주의학술원에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총서’ 제6권을 펴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연구원에서는 이미 『칼빈과 교회』(제1권, 2007), 『칼빈과 성경』(제2권, 2008), 『칼빈과 사회』(제3권, 2009), 『칼빈과...
|
62 |
황대우 교수 칼럼
유아세례는 성경적인가? (코람데오닷컴, 2011, 9, 8)
|
171313 | | 2011-09-26 | 2011-09-26 15:11 |
오늘날 유아에게 세례를 베푸는 유아세례는 위기를 맞이했다. 이 위기는 성찬 참여를 세례 받은 자로 제한하는 전통이 도전 받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전통적으로 세례와 성찬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는 그 둘을...
|
61 |
황대우 교수 칼럼
사도신경의 지옥강하
|
176309 | | 2011-08-30 | 2011-08-30 15:54 |
서론: 사도신경의 중요성
사도신경(Symbolum Apostolicum)의 공인본문(textus receptus)에는 예수님께서 “음부에 내려가사”(descendit ad inferna)라는 지옥강하(혹은 음부강하)에 관한 문구가 들어있지만, 한국교회가 공인한 사...
|
60 |
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교회는 칼빈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
185376 | | 2011-06-09 | 2011-06-12 12:40 |
한국교회는 칼빈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작성자: 황대우
오늘날 한국의 장로교회교단과 개혁주의를 지향하는 신학교들이 과연 칼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얼마나 그의 정신을 이어받으...
|
59 |
황대우 교수 칼럼
땅 밟기 기도와 최바울 (코람데오 닷 컴 2011, 5, 11)
|
192695 | | 2011-05-20 | 2011-05-23 11:56 |
땅 밟기 기도와 최바울 십자군 운동 같은 공격적 선교 방식은 지양되어야 한다. 황대우 목사 (코닷 연구위원) 최근 KWMA 인터콥지도위원회에서 인터콥을 방문 지도한 결과 [세계영적도해]라는 책을 회수하고 수정판을 내기로 했...
|
58 |
황대우 교수 칼럼
제11차 아시아칼빈학회 참관기/황대우
|
190874 | | 2011-04-07 | 2011-04-07 11:52 |
제11차 아시아칼빈학회 참관기 - 기독개혁신보 2011년 2월호에 게재됨
제11차 아시아칼빈학회가 지난 1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3일 동안 “21세기를 위한 칼빈”(Calvin for the 21st Century)이라는 주제로 서울 사당동...
|
57 |
황대우 교수 칼럼
제10회 세계칼빈학회를 다녀와서/황대우
|
193365 | | 2011-04-07 | 2011-04-07 11:51 |
제10회 세계칼빈학회를 다녀와서 - 기독신문 2010년 10월호와 기독개혁신보 2010년 9월호에 게재됨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칼빈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n Calvin Research)는 16세기 종교개혁가 존 칼빈(John Calvin, 15...
|
56 |
황대우 교수 칼럼
청빙위원회의 청빙은 청빙인가, 초빙인가 아니면 채용인가?/황대우 (코람데오닷컴)
|
195988 | | 2011-03-03 | 2014-10-20 11:34 |
청빙위원회의 청빙은 청빙인가, 초빙인가, 아니면 채용인가?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채용하는 형식으로 목사를 청빙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연 교회는 목사를 청빙하는 것인가 아니면 채용하는 것인가? 청빙과 채...
|
55 |
황대우 교수 칼럼
예배와 직분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황대우 (코람데오 닷컴)
|
195606 | | 2011-03-03 | 2011-03-03 13:54 |
예배와 직분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
직분자는 삶의 예배와 주일 예배의 도우미들이다
코닷연구위원/황대우 목사
예배란 구약의 제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특별한 행위를 의미한다. 신약의 신자들은...
|
54 |
황대우 교수 칼럼
고신의 성찬예식/황대우 (코람데오 닷컴)
|
196643 | | 2011-03-03 | 2011-04-06 09:16 |
고신의 성찬예식
성찬을 통해 신자의 믿음은 강화되고 자란다!
고신교회의 헌법은 예배지침 제5장 성례 부분의 제23조 성찬예식을 설명하면서 성찬예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마땅히 가져야 태도를 다음과 같이...
|
53 |
황대우 교수 칼럼
성령과 은사 그리고 직분/황대우 (코람데오 닷컴)
|
196994 | | 2011-03-03 | 2015-07-10 06:00 |
성령과 은사 그리고 직분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성경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정의한다. 이 몸의 지체들은 성도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일 뿐만...
|
52 |
이환봉 교수 칼럼
우리 교회 안에 있는 "트로이 목마" 무엇인가?
|
163653 | | 2010-11-05 | 2010-12-08 21:25 |
우리 교회 안에 있는 “트로이 목마”는 무엇인가?
- 프래그머티즘 -
이 환 봉
“실용주의”(Pragmatism)는 현 정부가 “중도 실용주의” 또는 “창조적 실용주의”를 표방하면서부터 오늘 한국 사회의 중요한 논제와 화두가 ...
|
51 |
이환봉 교수 칼럼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
|
178297 | | 2010-09-10 | 2010-09-10 13:33 |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Soli Deo Gloria)
이환봉 교수 (개혁주의학술원장)
중세 당시에 로마교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말하였지만 사실상 그 영광의 실체와 진의에 대해 올바로 알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영광을 ...
|
50 |
이환봉 교수 칼럼
오직 믿음으로(Sola Fide)
|
200344 | | 2010-09-10 | 2010-12-08 21:31 |
“오직 믿음으로”(sola Fide)
이환봉 교수 종교개혁 당시에 로마교는 칭의가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 뿐 아니라 인간의 협력에 의한 점진적 성화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으로 보았다. 그들에게 칭의와 성화는 실질적으로 동...
|
49 |
이환봉 교수 칼럼
오직 은혜로(Sola Gratia)
|
164428 | | 2010-09-10 | 2010-12-08 21:33 |
“오직 은혜로”(Sola Gratia)
이환봉 교수
종교개혁 전야의 많은 로마교 지도자들도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인간을 구원하신다는 진리를 믿었다. 그러나 그들은 구원의 완성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더불어 동시에 자유...
|
48 |
이환봉 교수 칼럼
오직 그리스도로(Solus Christus)
|
170863 | | 2010-09-10 | 2010-09-10 12:17 |
“오직 그리스도로”(Solus Christus)
이환봉 교수 (개혁주의학술원장)
종교개혁 당시에 천주교의 사제주의(sacerdotalism)는 구원의 필수적 매개(necessitas media)인 성례를 집행하는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전달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