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들의 정부론과 국가론 출판예정
*25.4.30(수) 제16회 칼빈학술세미나(이성호 박사)
교회의 분리주의에 대한 존 오웬의 새로운 모색
*25.2월~3월31일 갱신과 부흥35호 심사및출판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갱신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글 수 147
번호
87 황대우 교수 칼럼 천년왕국은 존재하는가?/ 황대우 122833   2015-09-01 2015-09-01 11:40
천년왕국은 존재하는가? 작성자: 황대우 세례 요한과 예수님,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어지는 천국 도래, 즉 하나님 나라의 도래에 대한 가르침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  
86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의 빈부 개념과 사회복지제도/ 황대우 123193   2015-07-22 2015-07-22 10:47
종교개혁자들의 빈부 개념과 사회복지제도 작성자: 황대우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기독교 사회복지 개념은 성경의 “연보”에서 기원된 것이다. 여기서 “연보”란 그리스도인들 상호 간의 “디아코니아” 즉 “교제”를 의미한다. ...  
85 이신열 교수 칼럼 죽음의 의미/이신열 123629   2014-10-20 2014-10-20 13:19
죽음의 의미: 성경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이신열 (고신대학교 교수) 일반적으로 가장 회피되는 단어는 아마도 ‘죽음’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향하여 정해 놓으신 이치(히 9:27)가 죽음이므로 세상을 향한 애착이...  
84 황대우 교수 칼럼 세상은 교회의 존재 이유이다! :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황대우 124154   2015-06-05 2015-06-05 21:26
세상은 교회의 존재 이유이다! :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이 글은 인터넷 신문 "개혁정론"에 실린 내용입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1970년대에 성장고속도로를 완성한 이후 20년간 쉬지 않고 거침없이 질주했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  
83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은 루터가 일으킨 것인가?/ 황대우 125723   2015-06-30 2015-07-14 17:12
종교개혁은 루터가 일으킨 것인가? 작성자: 황대우 종교개혁(Reformation)은 16세기에 일어난 것으로 기독교 세계 전체를 개혁고자 한 사건이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기독교개혁”(Reformation of Christendom)을 의미한다. 기독교...  
82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의 독신서약과 결혼 문제/ 황대우 125983   2015-06-30 2015-07-14 17:11
작성자: 황대우 <여성과 종교개혁>이라는 책이 최근 한글로 번역되었다. 그 책은 종교개혁시대 대표적인 여성들의 역할과 활약상을 분석함으로써 그 시대 여성들이 종교개혁과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는지, 또한 그 시대의 ...  
81 황대우 교수 칼럼 외모지상주의/황대우 126876   2014-11-21 2014-11-21 16:06
"기독개혁신보" 2014년 2월 15일(토) <시론> 외모지상주의로부터 탈피하자 < 황대우 목사, 고신대 교수 > “교회 안에서도 비인간적이고 비인격적인 시각과 평가 난무해” 어느 시대이건 외모에 관심이 없었던 적은 없는 듯하다. 그...  
80 황대우 교수 칼럼 아브라함 카이퍼 생애 약사/황대우 127034   2014-11-21 2014-11-21 16:08
아브라함 까위뻐르(Abraham Kuyper. 1837-1920.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은 카이퍼.) * 1837. 10. 29 - 마아슬라위스(Maasluis)에서 출생. * 1855 - 힘나지움(Gymnasium. 인문계 중고등학교 문과 과정) 졸업(18세). * 1855 - 레이든 대학(L...  
79 황대우 교수 칼럼 개신교의 두 성례와 천주교의 칠성사[개혁정론]/황대우 127469   2014-11-07 2014-11-07 11:23
개신교의 두 성례와 천주교의 칠성사 작성자: 황대우 “성례”라는 용어는 라틴어 “싸크라멘툼”(Sacramentum)에서 유래한 것인데, 이 단어는 “싸크로”(sacro) 즉 “제물을 바치다”에서 기원된 것으로, 어원상 상호 동맹 관계의 성...  
78 황대우 교수 칼럼 나는 예정론자다! /황대우 127712   2014-07-01 2014-07-01 09:36
나는 예정론자다! 작성자: 황대우 나는 예정론을 신봉하는 예정론자다. 그것도 많은 기독 지성인들이 혐오하는 이중예정론자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택을 믿되 한 사람이 선택 받을 때, 다른 한 사람은 버림 받는 다는 것을 믿는다. ...  
77 황대우 교수 칼럼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황대우 127761   2015-07-14 2015-07-14 17:03
작성자: 황대우 ‘인문주의’(Humanismus. Humanism)라는 용어는 19세기에 독일의 신학자요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임마누엘 니탐머(Friedrich Immanuel Niethammer)가 고전 즉 헬라어와 라틴어 교육을 강조하기 위해 처음 사용했던 용어...  
76 황대우 교수 칼럼 고신대학교, 정말 위기인가?[개혁정론]/황대우 127762   2014-11-07 2014-11-07 11:23
정말 위기인가? 작성자: 황대우 고신대학교는 정말 위기인가? 입학생 감소로 인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는 모든 대학을 매년 감사하여 부실하게 경영되고 있는 대학들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을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75 황대우 교수 칼럼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분리된 교회인가?/ 황대우 128044   2015-05-20 2015-05-20 13:57
*이 글은 "개혁정론" 기고된 글입니다.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분리된 교회인가? 작성자: 황대우 ‘개신교’ 즉 ‘프로테스탄트 처치’(Protestant Church) 혹은 ‘프로테스탄티즘’(Protestantism)의 시작은 종교개혁의 시대인 16세기라고...  
74 이상규 교수 칼럼 손 대접 128132   2008-11-14 2008-11-14 09:25
손 대접 신약성경 로마서 12장 13절에 보면 “송도(聖徒)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했고, 히브리서 13장 2절에서도, “손님대접하기를 잊지 말라”고 했다. 또 초기 기독교회의 직분자들(목사, 장로, 집사...  
73 황대우 교수 칼럼 개신교의 두 성례와 천주교의 칠성사/황대우 128478   2015-02-25 2015-02-28 08:56
개신교의 두 성례와 천주교의 칠성사 “성례”라는 용어는 라틴어 “싸크라멘툼”(Sacramentum)에서 유래한 것인데, 이 단어는 “싸크로”(sacro) 즉 “제물을 바치다”에서 기원된 것으로, 어원상 상호 동맹 관계의 성립을 의미하는 ...  
72 황대우 교수 칼럼 불신 주검과 자살자를 위한 기독교 장례는 가능한가?/ 황대우 130709   2015-05-20 2015-05-20 13:58
*본 글은 “개혁정론”에 기고된 것입니다. 불신 주검과 자살자를 위한 기독교 장례는 가능한가? 작성자: 황대우 죽은 불신자나 자살한 사람을 위해서도 기독교 장례식이 가능한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대부분 부정적일 것이다...  
71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재정 운영의 주체는 누구인가? /황대우 131395   2014-06-03 2014-07-01 09:36
교회재정 운영의 주체는 누구인가? 작성자: 황대우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장로와 감독은 동일한 교회 직분의 다른 이름이다. 뿐만 아니라 베드로 사도가 자신을 장로로 지칭한다(벧전 5:1)는 사실을 통해 사도 역시 교회에서 ...  
70 황대우 교수 칼럼 누가 주인인가?[개혁정론]/황대우 133518   2014-11-07 2014-11-07 11:24
교회 주인의식의 문제점 작성자: 황대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사회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백성이다. 그렇다면 교회의 주인은 교인인가? 민주주의를 가장 이상적인 정치형태로 보는 사람들은 아마도 교회 역시 사회 집단이므...  
69 이상규 교수 칼럼 평화의 왕 134505   2008-11-14 2008-11-14 09:20
평화의 왕 평화(平和)는 인류가 추구해 온 가장 고상한 가치이지만 가장 난해한 과제였다. 인류는 거듭된 전쟁과 폭력, 인명살상과 상실, 자연의 파괴와 같은 엄청난 재난을 경험했다. 1차 대전과 같은 대규모의 국제적인 전쟁...  
68 황대우 교수 칼럼 설교 평가: 청중의 자세와 설교자의 자세[개혁정론]/황대우 134939   2014-07-23 2014-07-25 05:56
설교 평가: 청중의 자세와 설교자의 자세 ※ 아래 글은 필자 황대우 목사가 SFC 총동문회에서 발행하는 「개혁신앙」 7월호에 실린 글의 원고를 「개혁신앙」의 허락을 받아 편집 후 게재한 것입니다. - 편집자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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