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들의 정부론과 국가론 출판예정
*25.5.1(목) 제16회 칼빈학술세미나(이성호 박사)
교회의 분리주의에 대한 존 오웬의 새로운 모색
*25.2월~3월31일 갱신과 부흥35호 심사및출판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갱신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글 수 147
번호
127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의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의식, 세례와 성찬의 관계/ 황대우 89722   2018-11-05 2018-11-12 13:26
최근 한국장로교회에 유아세례와 성찬참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몇몇 장로교회는 헌법에 유아세례를 만2세까지 제한하고, 입교를 14세 이상으로 규정한다. 사실 이런 규정은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126 황대우 교수 칼럼 이런 전도는 전도가 아니다/ 황대우 94195   2020-02-12 2020-02-12 15:43
이런 전도는 전도가 아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때문에 전도를 교회와 신자의 사명으로 여긴다. 전도가 그리스도의 지상교회가 수행해야 할 최고의 임무와 사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혹자는 ...  
125 황대우 교수 칼럼 환자심방의 이유와 목적/ 황대우 94576   2017-03-16 2017-03-16 13:00
환자 심방의 이유와 목적 심방은 목회의 필수 요소다. 즉 목회에서 결코 빠질 수 없고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심방이다. 왜냐하면 심방의 궁극적인 목적이 성도를 구원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심방을 단...  
124 황대우 교수 칼럼 이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황대우 97171   2019-12-05 2019-12-05 15:12
이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황대우 교수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기독교 예배란 그리스도 덕분에 그리스도인이 된 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적 행위를 의미한다. 예배의 대상은 오직 삼위 하나님뿐이시다. 따...  
123 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교회의 낯 뜨거운 현실: 목사안수와 서리집사/ 황대우 97782   2016-11-14 2016-11-14 10:40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그녀의 아버지가 최태민이고 목사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종합총회에서 안수를 받았다고 하는데, 종합총회는 급조된 것이 아니라 아직도 건재하단다. 현재 종합총회의 총회장인 전기영 목사...  
122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97934   2019-12-05 2019-12-05 15:14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흔히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한다. 이것은 인간의 삶에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엄청나다는 뜻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도 교육 없이 생존...  
121 황대우 교수 칼럼 연약한 인간, 연약한 교회/ 황대우 98112   2017-03-16 2017-03-16 13:25
연약한 인간, 연약한 교회 인간은 연약한 존재다. 피조물이므로 창조주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다. 마지막 피조물이므로 이전의 피조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다. 타락한 죄인이므로 죄 짓지 않고 사는 것이 불...  
120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은 자국어 승리의 사건!/ 황대우 98977   2015-09-10 2015-09-10 10:55
자국어 승리의 혁명, 종교개혁 작성자: 황대우 교회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은 종교개혁은 자국어 승리의 혁명이었다. 16세기 자국어 성경과 자국어 설교, 그리고 자국어 신앙교육, 이 세 가지가 중세교회의 거의 모든 것들을...  
119 황대우 교수 칼럼 이런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면 안 된다!/ 황대우 99838   2019-12-05 2019-12-05 15:15
이런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면 안 된다!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지금 한국교회는 어떤 사람을 직분자로 뽑는가? 대체로 무언가를 다른 사람보다 많이 가진 사람을 직분자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돈이 더 ...  
118 황대우 교수 칼럼 그리스도인 가정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100302   2019-12-05 2019-12-05 15:17
그리스도인 가정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가정은 흔히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한다. 가정은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다. 결혼한 남녀가 자녀를 낳아 기르는 공간을 가정이라 하고 그 관계를 가족이라 부른...  
117 이신열 교수 칼럼 한시적 낙태사죄권 부여한 프란치스코 교황/ 이신열 100612   2015-09-08 2015-09-10 06:32
모든 사제에게 한시적으로 낙태를 사죄할 수 있는 권한 부여에 대하여 (프란치스코 교황) 이신열(고신대, 신학과) 지난 1일 로마 가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서를 통해 ‘자비의 희년’ (Jubilee of Mercy) 기간에 한시적으로...  
116 황대우 교수 칼럼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 교회/ 황대우 101065   2017-03-16 2017-03-16 12:57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인 교회 (에베소서 1장 20-21절) 우리 교회는 “0000교회”입니다. 여기서 ‘교회’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교회에 대한 정의는 다양합니다. 오늘날 신학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정의는 삼위일체인 정의입니다. 즉 ...  
115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104815   2016-05-24 2016-05-24 21:52
종교개혁이란 무엇인가? 2017년은 종교개혁500주년이 되는 해다. 종교개혁에 빚진 것이 많은 국가와 도시는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다. 하지만 머나먼 유럽에서, 그것도 500년 전에 일어난 타국의 역사적 사건이 대한...  
114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이단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105132   2019-12-05 2019-12-05 15:28
작성자: 황대우 1. 이단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단’(이단(異端)이란 ‘다를 이’에 ‘끝 단’자로 구성된 단어이며 ‘끝이 다른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단을 의미하는 영어 명사 ‘헤러시’(heresy)의 어근에 해당하...  
113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에게 심방이란 무엇이었는가?/ 황대우 105906   2019-06-13 2019-06-13 11:18
아래 글은 2018년 8월 목회와 신학에 기고된 글입니다. - 편집자 주 종교개혁자들에게 심방이란 무엇이었는가?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심방의 개념 목회는 ‘영혼의 돌봄’, 즉 라틴어로는 ‘쿠라 아니마룸’(cura ...  
112 이신열 교수 칼럼 Karl Barth의 신학, 개혁신학을 만나다/이신열 106659   2015-09-01 2015-09-01 11:39
Karl Barth의 신학, 개혁신학을 만나다 이신열 교수(고신대 신학과) 바르트의 신학에 관해서 짤막한 지면에 제대로 논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많은 전기 내지 평전들이 작성되어 출판되었으며 (대표작...  
111 이신열 교수 칼럼 공정한 사회를 위해 필요한 교회의 5가지 실천(국민일보 기사)/ 이신열 107076   2015-08-18 2015-09-10 06:37
공정한 사회 위해 한국교회 5가지 실천을… 이신열 교수, 사회봉사·교회제도 공정성 등 제시 공정한 한국사회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신열 고신대 교수(사진)는 최근 서울 왕십리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  
110 황대우 교수 칼럼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황대우 107224   2016-05-28 2016-05-28 20:17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시편찬송은 16세기에 편집되어 불리기 시작했다. 시편찬송의 기원은 독일 남부의 자유제국도시 스트라스부르 이지만 시편찬송의 대중화는 스위스의 신생 자유도시 제네바의 몫이었다. 시편찬송의 보편...  
109 황대우 교수 칼럼 성령강림절 즉 오순절은 개혁주의 교회의 전통인가?/ 황대우 107716   2016-05-24 2016-05-24 21:57
개혁주의 교회는 모든 교회력을 폐지했는가? 아니다. 16세기 츠빙글리의 도시 취리히는 개혁 이후에도 최소한 6개의 주요 교회력을 지켰는데, 그것은 12월 25일 성탄절, 1월 1일 할례일, 3월 25일의 수태고지일, 부활절, 승천절...  
108 이신열 교수 칼럼 가장 수치스러운 혼돈 (a most shameful chaos): 동성애에 대한 칼빈의 견해/ 이신열 109025   2015-07-01 2015-07-14 17:05
가장 수치스러운 혼돈 (a most shameful chaos): 동성애에 대한 칼빈의 견해 지난 28일 서울광장에서는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 퍼레이드가 개최되었다. 주최측 추산 3만여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행사이었고 많은 기독교 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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