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앙 칼럼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갱신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글 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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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훈 교수 칼럼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한 미가의 외침 (우병훈 고신대 교의학 교수) <개혁정론 16.11.8>

2016.11.17

조회 수 76578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의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의식, 세례와 성찬의 관계/ 황대우

2018.11.05

조회 수 77349

황대우 교수 칼럼
환자심방의 이유와 목적/ 황대우

2017.03.16

조회 수 84891

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교회의 낯 뜨거운 현실: 목사안수와 서리집사/ 황대우

2016.11.14

조회 수 88244

황대우 교수 칼럼
연약한 인간, 연약한 교회/ 황대우

2017.03.16

조회 수 88252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은 자국어 승리의 사건!/ 황대우

2015.09.10

조회 수 89978

황대우 교수 칼럼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 교회/ 황대우

2017.03.16

조회 수 90437

이신열 교수 칼럼
한시적 낙태사죄권 부여한 프란치스코 교황/ 이신열

2015.09.08

조회 수 90838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2016.05.24

조회 수 95311

이신열 교수 칼럼
Karl Barth의 신학, 개혁신학을 만나다/이신열

2015.09.01

조회 수 95820

황대우 교수 칼럼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황대우

2016.05.28

조회 수 97002

우병훈 교수 칼럼
“천국 상급”이란 무엇인가? (우병훈 고신대 교의학 교수) <개혁정론 16.10.14>

2016.11.17

조회 수 97013

이신열 교수 칼럼
공정한 사회를 위해 필요한 교회의 5가지 실천(국민일보 기사)/ 이신열

2015.08.18

조회 수 97096

황대우 교수 칼럼
성령강림절 즉 오순절은 개혁주의 교회의 전통인가?/ 황대우

2016.05.24

조회 수 97512

이신열 교수 칼럼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이신열

2015.08.12

조회 수 98787

이신열 교수 칼럼
가장 수치스러운 혼돈 (a most shameful chaos): 동성애에 대한 칼빈의 견해/ 이신열

2015.07.01

조회 수 98838

이신열 교수 칼럼
칼빈이 말하는 신앙에 있어서 말씀의 역할: 거울을 중심으로/ 이신열

2015.06.19

조회 수 99153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과 성경해석(1)/ 황대우

2015.11.12

조회 수 99396

이신열 교수 칼럼
제 1 회 신진학자 포럼을 마치고/ 이신열

2015.07.22

조회 수 99900

이신열 교수 칼럼
고신의 성령론/ 이신열

2015.08.06

조회 수 1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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