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들의 정부론과 국가론 출판예정
*25.4.30(수) 제16회 칼빈학술세미나(이성호 박사)
교회의 분리주의에 대한 존 오웬의 새로운 모색
*25.2월~3월31일 갱신과 부흥35호 심사및출판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갱신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글 수 147
번호
147 황대우 교수 칼럼 장로가 배워야 교회가 산다!/ 황대우 31513   2024-04-03 2024-04-03 12:29
장로가 배워야 교회가 산다! 요즘 한국교회는 다양한 문제로 시름하고 있다. 목회자들이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문제는 국가적인 인구감소에 따른 교인감소일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젊은 세대 교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와 청소년...  
146 황대우 교수 칼럼 목사와 장로의 바람직한 관계/ 황대우 31552   2024-04-03 2024-04-03 19:56
목사와 장로의 바람직한 관계 목사와 장로의 바람직한 관계를 논해야 한다는 것이 목사로서 왠지 서글프다. 목사는 ‘가르치는 장로’다. 그렇다면 목사도 장로라는 말이다. 그런데 목사와 장로 사이의 관계가 그렇게 썩 좋아 보...  
145 황대우 교수 칼럼 그리스도인의 취미생활 어디까지 가능한가?/ 황대우 33613   2023-10-16 2023-10-16 09:47
그리스도인의 취미생활 어디까지 가능한가? 문화와 놀이 취미(趣味)는 ‘달릴 취’에 ‘맛 미’가 결합한 단어로 네이버 한자사전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의미를 제시합니다. “1. 마음에 끌려 일정한 방향으로 쏠리는 흥미 2. 아...  
144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 결혼예식/ 황대우 34432   2023-09-19 2023-09-19 14:35
기독교 결혼예식 1. 기독교 결혼의 의미 결혼식은 인생의 중대사 가운데 하나다. 그래서 흔히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 한다. 물론 요즘은 이혼율이 높아 결혼도 옛날만큼 사회적으로 대단한 일은 아닌 듯하다. 또한 점차 가족보...  
143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의 개방성: 누가 교회의 이웃인가?/ 황대우 34712   2023-09-19 2023-09-19 14:39
교회의 개방성: 누가 세상의 이웃인가? ‘교회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질문을 우리는 종종 던지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마치 이 질문은 어떤 율법 교사가 예수님께 찾아와 질문한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와 같다. 율법 교...  
142 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에서 양산된 기독교 이단/ 황대우 34857   2023-09-19 2023-09-19 14:42
한국에서 양산된 기독교 이단 (본 기고[기독교보 KOL]는 수년 전 기독교보에 실었던 글을 수정 증보한 내용입니다.) 무엇이 이단인가? 이 질문에 가장 포괄적인 대답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라틴어 격언이 아닐까 싶다. “최상인...  
141 황대우 교수 칼럼 동성애는 금지된 사랑인가?/ 황대우 49897   2021-03-11 2021-03-11 12:11
동성애는 금지된 사랑인가? 사랑은 정의하기 어렵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가족 간의 사랑, 동료 간의 사랑, 이성 간의 사랑, 애국심, 애사심 등등. 사랑의 대상에 따른 구분도 가능하지만, 사랑의 내용에 따라서도 구분할 수 ...  
140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와 교회모임/ 황대우 53639   2020-11-04 2021-03-11 12:13
코로나(COVID19)와 교회모임 코로나사태 이후 교회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교회모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일 오전예배뿐만 아니라, 오후 혹은 저녁 예배, 교육기관예배, ...  
139 황대우 교수 칼럼 청년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황대우 63855   2020-08-26 2020-08-26 14:36
청년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청년의 교회 출석, 오늘과 내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은 2016년에 청년의 교회 출석 현황을 조사한 청년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청년보고서는 만18-34세를 청년세대로 간주한 조사결과다. 아 보고서...  
138 황대우 교수 칼럼 정부의 교회 소모임 금지명령은 정당한가?/ 황대우 71279   2020-07-09 2020-07-09 20:26
정부의 교회 소모임 금지명령은 정당한가? 지난 7월 8일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즉 중대본을 통해 예배 이외의 소모임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동했다. 지금까지 정부의 기조는 코로나19 방역규정을 준수할 것을 교회에 권고...  
137 황대우 교수 칼럼 성숙한 시민의식과 성숙한 교인의식/ 황대우 80931   2020-04-29 2020-04-29 09:13
성숙한 시민의식과 성숙한 교인의식 *이 글은 2017년 1월 22일자 "개혁정론"에 올린 것입니다.^^ 2016년 대한민국 최대의 화재거리는 단연 ‘촛불’과 ‘탄핵’이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밝혀지면서 민심은 ‘광화문 촛불’로 봉기했...  
136 황대우 교수 칼럼 예배답지 못한 예배/ 황대우 81023   2019-04-18 2019-04-18 08:22
진정한 예배를 허무는 추하고 악취 나는 예배 작성자: 황대우 기독교 예배란 그리스도 덕분에 그리스도인이 된 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적 행위를 의미한다. 예배의 대상은 오직 삼위 하나님뿐이시다. 따라서 예배는...  
135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81650   2019-06-13 2019-06-13 11:14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흔히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한다. 이것은 인간의 삶에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엄청나다는 뜻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도 교육 없이 생존할 수 없다. 교회의 ‘교’자는 ‘가...  
134 황대우 교수 칼럼 은사운동과 기복신앙, 어떻게 할 것인가?/ 황대우 81791   2019-04-18 2019-04-18 08:25
은사운동과 기복신앙, 어떻게 할 것인가? 한 때 은사운동과 기복신앙은 한국교회가 한 결 같이 염원한 부흥을 이끄는 쌍두마차인 것처럼 환영받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시들해지더니 이제는 거의 모든 교회가 외면하는 듯하다. ...  
133 황대우 교수 칼럼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지만.../ 황대우 82990   2019-06-13 2019-06-13 11:14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지만...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 학술원) 최근 동성애를 언급한 어느 교회 부목사의 설교가 시험대에 올라 화제다. 이미 정치화 된 민감한 주제를 용감하게 다루다가 빚어진 뜻밖의 참사였다. 왜...  
132 우병훈 교수 칼럼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한 미가의 외침 (우병훈 고신대 교의학 교수) <개혁정론 16.11.8> 86667   2016-11-17 2016-11-17 15:07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한 미가의 외침 (미가서 6:10-16)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10] 악인의 집에 아직도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  
131 황대우 교수 칼럼 이근삼 박사의 생애와 칼빈주의/ 황대우 86679   2018-11-05 2018-11-08 09:06
이근삼 박사의 생애와 칼빈주의 1. 생애 1-1. 교사 이근삼 박사는 관동대지진 사건이 발생한 1923년 10월 28일 부산 서구 부용동에서 이영식과 한귀련 사이의 3남으로 출생했다. 그는 “신사참배 문제로 한...  
130 우병훈 교수 칼럼 “아르뱅주의”가 가능한가?―구원에 대한 성경의 일관성 있는 가르침―(우병훈 고신대 교의학교수) <개혁정론 16.9.16> 86829   2016-11-17 2016-11-17 15:08
“아르뱅주의”가 가능한가? ―구원에 대한 성경의 일관성 있는 가르침―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아르뱅주의? 칼뱅주의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은 반드시 구원 받기 때문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129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19 확진자는 범죄자인가?/ 황대우 89549   2020-02-26 2020-02-26 16:50
코로나19 확진자는 범죄자인가? 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와 한국 교회 전체가 혼돈에 빠진 듯하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무의식중에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분위기다. 그들은 결코 범죄자가 아니다...  
128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19와 주일예배/ 황대우 90038   2020-02-24 2020-02-26 10:55
코로나19와 주일예배 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사태로 대혼란을 겪고 있다. 국민들이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 국면인 것처럼 느끼는 상황에서 갑자기 이번 주 대구의 신천지교회 사건이 터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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